
“병원을 방문했고 전문의로부터 수술을 피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떤 수술을 받게 되는 걸까요?”
수술을 결정한 후에도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MRI를 촬영했던 병원에서 수술 밖에는 현재 방법이 없으며 더 파열되기전에 미리 절제를 하는게 맞다고 진단받았습니다. 그 당일, “수술? 절제술? 내시경?”하며 혼란을 겪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기나 충치 치료 정도로 통원 치료 받은 것 외에는 병원을 가본일이 없었던 저로서는 너무 두려운 일이었어요. 다른 병원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내원 전 반월상연골판수술은 어떤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반월상연골판 수술에는 절제술, 봉합술, 이식술 세 가지 주요 방법이 있습니다. 각각의 방법에 따른 회복 과정이 크게 다릅니다. 어떤 수술을 받게 되는지 이해하면 수술에 대한 불필요한 두려움은 줄어들고, 회복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제가 불안함을 안고, 병원을 내원하면서 알아본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반월상연골판 수술의 세 가지 방법을 수술 방식부터 회복 기간, 장단점까지 비교해 볼테니 따라와 주세요. 수술을 앞두고 있는 분들, 그리고 어떤 치료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인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수술이 아닌 보존치료로 결정되신 분들은 시리즈 9편을 읽어보시면 참고가 되실거에요.
목차
관절내시경 수술이 무엇인가요?
현재 반월상연골판 수술의 대부분은 관절내시경(arthroscopy)을 이용합니다.
관절내시경이란 무릎에 1cm 미만의 작은 구멍 2~3개를 만들어 초소형 카메라(내시경)와 수술 도구를 넣고,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정밀하게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의 장점 :
- 최소 절개로 주변 조직 손상이 적습니다.
- 수술 후의 통증이 개방 수술보다 적습니다.
- 입원 기간이 단축됩니다.(보통 4일정도 입원)
- 회복이 빠릅니다.
- 관절 전체 상태를 내시경으로 직접 확인 가능합니다.(MRI로 보여지지 않았던 부분이 있다면 이때 확인 가능)
마취 방법 :
전신마취 또는 척추마취(하반신 마취)로 진행됩니다.
수술 시간 :
수술 시간은 방법에 따라 약 30분~2시간이 소요됩니다.
수술적 방법의 결정 기준
수술적 치료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통증이나 잠김현상 또는 무릎의 불안정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지속적인 신전제한 등이 있을 때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에 수술이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술을 결정할 때 의사가 고려하는 핵심 요소:
- 3~6개월 보존치료에 반응 없는 경우
- 잠김 현상이 반복될 경우
- 일상생활에 심각한 기능 장애를 일으킬 경우
- 파열 유형 (봉합 가능 여부)이 보존치료가 아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 환자 나이, 활동 수준, 동반 질환을 고려
수술 방법 ① : 관절내시경 연골판 절제술
반월상연골판의 파열된 부위를 다듬거나, 파열된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① – 1. 부분 절제술
“정상 조직은 살리고, 파열된 문제 부위만 제거”
현재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반월상연골판 수술입니다. 기능을 할 수 없는 파열 부위만 최소한으로 잘라내고, 건강한 조직은 최대한 살려두는 방식입니다.
부분 절제술이 적합한 경우 :
– 백색 구역 파열 : 연골판 안쪽의 혈액 공급이 전혀 되지 않는 부위가 찢어져 스스로 아물 가능성이 없을 때 시행합니다.
– 봉합이 불가능한 형태 : 파열된 지 너무 오래되어 조직이 닳아 없어졌거나, 복잡하게 으스러진 형태일 때 선택합니다.
– 퇴행성 복합파열 : 중장년층 이상에서 노화로 인해 연골판이 약해지면서 찢어졌을 때 주로 적용됩니다.
수술 과정 :
무릎에 약 1cm미만의 작은 구멍을 낸 후 관절내시경을 삽입합니다. 내시경 화면을 보며 파열 부위를 정확히 확인한 뒤, 특수 절제 기구를 이용해 찢어진 조각을 제거하고 남은 연골판 가장자리를 매끄럽게 정리합니다.
장점 (빠른 일상 복귀) :
통증을 유발하던 원인이 즉각 제거되므로 회복이 매우 빠릅니다.
보통 수술 후 2~3일이면 목발 없이 가벼운 디디기가 가능하며, 2~3개월 정도 재활을 거치면 대부분의 일상생활과 가벼운 운동이 가능해집니다.
단점 (장기적 관점) :
충격을 흡수해 주던 연골판의 전체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수술 후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압박이 커집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퇴행성 관절염이 다소 빨리 찾아올 수 있다는 위험이 있어, 수술 후 꾸준한 근력 운동과 체중 관리가 필수입니다.
① – 2. 전절제술
“연골판 전체를 완전히 제거”
파열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여 어쩔 수 없이 연골판 전체를 다 긁어내는 수술입니다.
⚠️ 현재는 매우 드물게,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시행됩니다. 무릎의 완충 장치가 통째로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수술 후 몇 년 이내에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확률이 극도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전절제술을 받게 된다면 추후 설명해 드릴 ‘연골판 이식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 방법 ② 관절내시경 연골판 봉합술
찢어진 부위를 잘라내고 주변을 다듬는 절제술과 달리,
파열된 연골판을 특수 실로 원래 모양대로 꿰매어 다시 붙이는 수술입니다. 내 무릎 조직을 온전히 살릴 수 있어 장기적으로 무릎 건강에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입니다.
관절내시경 연골판 봉합술이 적합한 경우 :
– 적색 구역 파열 : 연골판 바깥쪽의 혈액 공급이 잘 되는 부위가 찢어져 스스로 아물 가능성이 있을 때 시행합니다.
– 종파열 또는 양동이손잡이파열 : 연골판이 결을 따라 세로로 길게 찢어졌거나, 뒤집어지듯 크게 파열되어 잘라내기엔 남는 조직이 너무 적을 때 시행합니다.
– 젊고 활동적인 환자 : 나이가 젊을수록 세포의 재생 능력이 좋아 봉합 성공률이 높고, 장기적인 관절염 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수술 과정 :
마찬가지로 무릎에 1cm 미만의 작은 절개를 내고 관절내시경을 삽입하여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정밀하게 진행됩니다.
→ 파열 부위 신선화 : 단순히 꿰매기만 하면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치유 유도 반응이 잘 일어나도록 찢어진 가장자리를 깨끗하고 신선하게 다듬어 줍니다.
→ 정밀 봉합 : 특수 봉합사(실)나 고정 기구를 이용해 찢어진 틈새가 벌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줍니다. 필요에 따라 피가 더 잘 통하도록 미세한 구멍을 내는 혈관 자극 처치를 함께하기도 합니다.
장점 :
완충 작용을 하는 연골판 조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릎 뼈끼리 부딪치는 것을 막아주므로 장기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가장 유리합니다.
단점 :
– 긴 회복시간 : 연골판이 실에 의지해 뼈와 조직에 단단히 완전히 들러붙기까지 최소 4~6개월의 긴 재활 시간이 필요합니다.
– 체중 부하 제한 (4~6주 목발 필수) : 수술 후 약 4~6주 동안은 수술한 다리로 땅을 절대 디디면 안 됩니다. 체중을 싣는 순간 꿰매놓은 실이 뜯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에는 목발과 각도 조절형 보조기가 필수입니다.
– 재파열 위험성 : 관리 소홀이나 조직 재생 실패로 인해 약 10~25% 확률로 다시 찢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재수술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 방법 ③ 동종 연골판 이식술
이전 수술이나 심한 부상으로 인해 이미 연골판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경우, 사후 기증받은 타인의 건강한 반월상연골판을 무릎 관절에 통째로 이식하는 고난도의 수술입니다. 무릎의 완충 장치가 아예 파괴되었을 때, 새 부품으로 교체해 주는 최종 보루 같은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종 연골판 이식술이 적합한 경우 :
– 광범위한 연골판 소실 : 이전 수술로 연골판을 대부분 잘라냈거나(전절제술 후), 손상이 너무 심해 봉합이나 절제만으로는 도저히 기능을 할 수 없을 때 시행합니다.
– 비교적 젊은 연령층 (45~50세 이하) : 무릎 완충 장치가 없는 상태로 방치되면 뼈가 망가져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합니다. 인공관절을 하기에는 너무 젊은 환자들의 무릎 수명을 늘려주기 위해 시행합니다.
– 퇴행성 관절염 전 단계 : 다행히 아직 연골판 주변의 무릎 뼈 연골 자체는 크게 닳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는 상태여야 이식술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수술 과정 :
– 사이즈 매칭 : 타인의 조직을 쓰는 만큼 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술 전 환자의 무릎 MRI와 X-ray를 정밀 분석하여, 기증된 연골판 중 환자의 무릎 뼈 크기와 1mm 오차도 없이 딱 맞는 조직을 선별합니다.
– 뼈를 포함한 고정 : 단순히 연골 조직만 꿰매면 쉽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기증된 연골판에 붙어있는 작은 뼈 조각(기둥)을 환자의 정종 뼈(경골)에 홈을 파서 단단히 박아 넣은 뒤, 가장자리를 촘촘하게 봉합하여 고정합니다.
장점 : 쿠션이 아예 없어서 뼈끼리 부딪치며 찌릿하던 극심한 통증이 사라집니다. 관절 손상 속도를 획기적으로 늦춰주기 때문에, 먼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최대한 뒤로 미루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점 :
– 긴 재활 기간 (6~12개월) : 이식된 뼈와 연골판이 내 몸에 완전히 생착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수술 후 최소 6주간은 목발을 짚으며 절대 다리를 디디면 안 되고, 평범한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만 보통 반년에서 1년이라는 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 자연 연골판보다 낮은 내구성 : 기증받은 연골판은 아무래도 내가 원래 가지고 태어난 자연 연골판보다 충격 흡수 능력이 다소 떨어집니다. 따라서 수술 후 격렬한 스포츠는 피해야 하며 무릎을 아껴 써야 합니다.
– 기증된 연골판 구득의 어려움 (장기 대기 가능성) : 기증된 조직이 있어야만 수술이 가능하므로, 내 무릎 사이즈에 맞는 연골판이 나타날 때까지 수개월 이상 장기 대기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 높은 수술 비용 : 특수 가공 및 보존 처리를 거친 기증 조직을 사용하고 수술 난이도가 극도로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절제술이나 봉합술에 비해 환자가 부담해야 할 병원비(비급여 및 재료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 면역 반응 및 감염 가능성 : 엄격한 멸균 및 스크리닝 과정을 거치지만, 타인의 조직이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미소한 확률로 거부 반응(면역 반응)이나 감염의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글쓴이의 이야기 :
제 무릎을 돌보다 보니, 결국 치료의 핵심은 ‘일상 속 작은 습관’이더라고요.
수술을 하든 보존치료를 하든 쪼그려 앉지 않고, 양반다리를 하지 않는 등
무릎을 아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치료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술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준비사항
의학적 준비
- 기초 수술 전 검사 진행: 안전한 마취와 수술을 위해 혈액검사, 심전도, 흉부 X-ray 검사를 병원 안내에 따라 빠짐없이 진행합니다.
- 복용 중인 약물 확인 및 중단: 아스피린, 와파린 등 혈액을 묽게 만드는 항응고제나 일부 영양제는 수술 중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수술 7~10일 전부터 미리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 수술 전 8시간 이상 철저한 금식: 마취 중 구토로 인한 흡인성 폐렴 등 위험한 합병증을 막기 위해, 수술 전날 자정부터 물, 껌, 사탕을 포함해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 금식을 철저히 지킵니다.
신체적 준비
- 선제적인 대퇴사두근(허벅지) 강화 : 수술 후에는 근육이 급격히 빠집니다. 수술 전 통증이 없는 선에서 미리 허벅지 근육을 튼튼하게 다져놓아야 수술 후 재활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 체중 관리 및 적정 체중 유지 : 과체중일 경우 수술 후 다리를 디딜 때 무릎과 연골판에 가해지는 충격이 몇 배로 증가하여 합병증 위험과 재파열 확률을 높입니다. 그러므로 미리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철저한 금연 실천 (봉합 치유 방해 방지) :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켜 수술 부위로 가는 산소와 영양분을 차단합니다. 특히 연골판 봉합술이나 이식술을 한 경우, 담배는 조직이 아물어 붙는 것을 심각하게 방해하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실생활 준비
- 목발 사용법 사전 숙지 : 수술 직후에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목발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수술 전 미리 목발 높이를 내 몸에 맞추고 가볍게 걷는 연습을 해두면 퇴원 후 훨씬 안전합니다.
- 퇴원 후 1~2주간 보호자(보조자) 확보 : 수술 후 한동안은 혼자서 씻거나 식사를 챙기는 등 간단한 일상생활조차 어렵습니다. 퇴원 직후 집중 회복 기간에는 곁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이나 보조자를 확보해 둡니다.
- 집 안 동선 정리 및 낙상 위험 요소 제거 : 목발을 짚고 이동할 때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바닥의 전선이나 러그를 치우고, 자주 쓰는 물건들은 허리 높이의 낮은 위치로 미리 내려놓아 낙상 사고를 예방합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
수술 직후 ~ 초기 2주 (상처 보호 및 감염 예방) :
- 처방된 보조기 착용 유지 : 의사의 지시 없이 임의로 보조기를 벗거나 각도를 조절하지 않고, 허용된 범위 내에서만 안전하게 이동하셔야 합니다.
- 봉합 부위 물 접촉 금지 : 실밥을 제거하고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사우나·찜질방·수영장 입수는 절대 금지입니다.
- 감염 의심 징후 시 즉시 연락 : 수술 부위가 붉어지는 발적, 심한 열감, 짓물이나 고름 같은 분비물이 보일 경우 지체 없이 병원으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장기적 관리 (재파열 방지 및 재활) :
- 봉합술 후 4~6주간 쪼그려 앉기 금지 : 무릎을 깊게 구부리는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무릎 꿇기는 꿰매놓은 연골판에 강한 압박을 주어 다시 찢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 처방대로 재활 프로그램 이행 : 통증이 줄었다고 해서 운동을 쉬거나 반대로 무리하게 강도를 높이지 말고, 병원에서 안내받은 단계별 재활 스케줄을 철저히 따라 주세요.
- 의사 허가 전 스포츠 복귀 금지 : 일상 통증이 없더라도 조직이 완전히 아문 것은 아닙니다. 운동은 반드시 의사의 최종 허가를 받은 후 복귀해야 합니다.
글쓴이의 이야기 :
혹 수술로 방향이 결정되셨다면,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수술 받으시고 담당의가 이야기하는 주의사항들 잘 지키셔서 최대한 빠르게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마치며
수술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것입니다. 절제술이든 봉합술이든 어떠한 수술을 받게 되든, 수술 후 전문의의 손이 마무리되는 순간부터 진짜 회복의 주도권은 본인에게로 넘어오니깐요. 어떤 수술을 받게 됐는지 이해하셨다면, 이제 남은 것은 그 수술이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재활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입니다.
수술을 하게 되신다면 분명 잘 되실거에요. 그러니 재활에 집중하셔서 더 빠르게 회복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시리즈 11편은 이 시리즈에서 가장 실용적인 편이 될 것입니다. 수술 후 0주차부터 6개월까지, 각 단계에서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절대 하면 안 되는지를 구체적인 운동 방법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재활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 혹은 지금 재활 중인데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봉합술과 절제술을 같이 받을 수도 있나요?
네. 파열 범위가 넓은 경우 일부는 봉합하고 봉합이 불가능한 부분은 절제하는 복합 수술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수술 후 언제부터 운전이 가능한가요?
우측 무릎 수술의 경우, 수동식 브레이크 반응 시간이 정상화될 때까지 운전을 삼가야 합니다. 보통 절제술 후 2~4주, 봉합술 후 4~6주가 기준이지만 담당 전문의의 확인 후 결정하세요.
수술 후 재활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수술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재활 없이는 근육이 약화된 채 복귀하게 되어 재파열 위험이 높고 기능 회복이 불완전합니다.
수술을 받으면 나중에 관절염이 오나요?
절제술 후 장기적으로 관절염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봉합술 후 연골판을 보존한 경우 관절염 위험이 낮습니다. 수술 후 체중 관리와 근력 유지가 관절염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이식술은 어느 병원에서나 받을 수 있나요?
공여 조직 가용성과 수술 경험 요건이 있어 모든 병원에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주요 대학병원 또는 스포츠의학 전문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글은 병원 내원 시 의료진에게 확인한 대중적인 의학 정보와 일반적인 건강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